3월 16일 월요일
우리 어르신들의 하루 일과입니다~
봄햇살마냥 환하고 따뜻한 얼굴로
알록달록 봄꽃을 "수수깡으로 표현하기"를했습니다.
진짜 수수깡인지도 여쭤보시고떨리는 손이지만 하나하나 붙이시면서
집중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완성 후 성취감을 나누시고
"꽃나비 사랑" 노래에 율동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