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이쁜 선생님께서 오셔서 저희 어르신들을 손수 반겨주시며 입구까지 어르신들을 배웅하러 오셨어요
저희 어르신깨서는 매주 보시는 선생님이시지만
너무 이쁘게 생기셔서 기억이 자꾸 난다하시면서 한주동안 못봤는데 몇달이 걸린것 같다하시면서
선생님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어요
그런 어르신의 마음을 아시는 동화구연 선생님께서도 어르신들과
더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나누시며
이번주 소개할동화책을 설명을 하시며 가벼운 동작으로 어르신들과 같이
스트레칭도 하시며 좋아하셨어요~~~~~^^
마음씨도 이쁘시고 얼굴도 이쁘셔서 천사이신거 같다 하시면서
저희어르신들 모두 다 좋아하시는 시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