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가 가을이 온거 같은데 벌써 11월달이네요~^^
다들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어르신들도 많이 오셔서 목사님의 노래를 듣고 , 바이올린 연주도 듣고
목사님과 손운동도하였어요~^^ 어르신들께서 직원들보다 더 잘하시는거 같으세요~~
직원은....................
마음따로 몸따로 이였는데.... ^^
그렇게 손운동을 하고 목사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시계를 보니 벌써 1시간이 지나가버린거예요 ...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놀랬지만 목사님께서 그만큼 저희어르신들께 좋은노래와
좋은연주를 들려주셔서 시간지나가는줄 몰랐던것 같아요
어르신들과 다음주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어르신의 기도를 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해요
다음주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