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가 지나 금요일이 되었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 이제 한해도 얼마남지 않았다니 ......

오늘도 어김없이 이쁜 선생님께서 저희 어르신들에게
좋은 동화구연을 해주시려 바람이 불어도 날씨가 추워도 이렇게 방문을 해주셨어요~~

방문을 해주시면서 어르신에게 맛있는 간식을 오실 때 마다 사다주셔서
어르신께서 무척이나 좋아하세요 ^^*
어르신께서 이시간을 제일 좋아하시며 참여도 또한 높아요~~~^^*
다 재밌고, 신나게 수업을 해주시는 동화구연 선생님 덕분입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