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오늘은 정월대보름 입니다
어르신들에게 호두와 땅콩을 드리고
소량의 와인을 한잔씩 드렸어요
어르신들께서 호두와 아몬드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지만
달달한 포도와인을 더 좋아하시는거 같으셨어요
소량으로 드렸는데 추가로 더 돌라고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있으셨지만
저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기에 조금만 드렸지용~~
이렇게 어르신들과 정월대보름을 함께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또한번의 좋은시간을 만들었죠
올 한해동안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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