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부엉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부엉이가 부를 부르는 동물이라고 말씀을 드리니 부엉이가 보면 먹을거를 많이 가져다 물어놓는다라고 말씀하시며 부엉이가 부엉부엉하고 울면 어렸을때는 그렇게 무섭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르신들과 공놀이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공을 잠자리채로 잡아보시기도 하시고 계란판에 탁구공을 넣어보기도 하시며 즐거워 하셨습니다.
잠자리채로 서로 공을 잡아보실려고 이리저리 잠자리채도 움직여 보시고 계란판에 공이 잘 안들어가면 안타까워하시기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