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귀밝이 술과 부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정월 대보름은 큰 명절이라고 말씀하시며 대보름 아침에 부럼과 찰밥을 해서 드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릴적에는 귀밝이술을 어른들이 안주셔서 못 먹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어르신들과 정월 대보름에 많이 날리던 연날리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어릴적에 많이 날려봤다라고 말씀하시며 연날리다가 나뭇가지에 많이 걸려서 혼이 난적도 있다라고 말씀하시고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연이 끊어져 날아가서 속상했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추억에 잠기시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