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자식들, 손주분들께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한 어르신은 자식보다는 며느리에게 편지를 써야겠다라고 말씀하시며 쓰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우리 손자에게 편지를 써야겠다라고 하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편지를 쓰는 동안 어르신들께서 미소를 지으시며 천천히 써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