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장미꽃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요즘은 성년의 날에 장미꽃, 향수등을 선물하며 성년을 축하한다라고 말씀드리니 우리 어릴적에는 딱히 그런게 없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웃으셨습니다.
장미꽃 만드는게 좀 힘들다하시면서도 완성된 장미꽃을 보시고는 이쁘다라고 말씀하시며 뿌듯해하셨습니다.
어르신들과 드레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옷을 만들어봤다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난 옷은 만들줄 모른다라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습니다.
한 어르신께서는 옷 소매에 이쁘게 줄무늬 단도 만들어봤다라고 말씀하시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