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8월을 맞이하여 8월 달력과 알록달록 나비와 무당벌레를 색칠해 보았습니다.
벌써 8월달이 되었냐고 세월이 너무 빨리간다라는 어르신도 계셨답니다. 알록달록 나비를 보시더니 귀엽다고 하시면서 즐겁게 색을 칠하여 완성해 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요즘처럼 더운날씨에 생각나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옛날에는 아이스께끼라고 불렀다하시면서 지금 먹으면 맛이 없겠지만 옛날에는 참 맛이 있었다 하시면서 추억에 젖기도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