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어르신들과 탁구공을 가지고 놀이를 가져봤습니다. 탁구공이 톡톡 튀는 모습을 보시면서 공이 다른곳으로 튕겨나갈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공을 만지셨습니다. 옛날에 키질 하듯이 계란판에 있는 공을 옮겨보시며 얼굴에 미소를 지으시고 좋아하셨습니다. 어르신들과 나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릴적에 놀거리가 많지 않아서 호랑나비도 많이 잡으러 다니셨다고 말씀하시고 나비도 종류가 많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