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다람쥐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어릴적에 산에 가면 다람쥐가 많았는데 요즘은 다람쥐말고 청설모가 많이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말씀하시며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다람쥐 먹이가 도토리, 밤이라고 말씀하시며 예전에는 산에서 도토리 주우러 가면 다람쥐들이 입에 물고 있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추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어르신들과 숫자에 맞는 색을 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눈이 어두워서 잘 안보이신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숫자에 맞는 색을 잘 칠하시어 활동지를 완성해 보셨습니다.
꽃은 빨간색이나 분홍색인데 오늘은 파란색, 보라색이네라고 말씀하시며 웃으시기도 하시고 잘못 색을 칠하시면 속상해 하시면 괜찮다고 위로도 해드리며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