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꾸며지나 기대해봅니다~~
귀 쫑긋, 눈 반짝반짝~~
우리 어르신들 책속으로 이야기속으로 빠져봅니다~~
그래 그렇지.그래야지~~ 탄성과 안타까움의 추임새도 잊지 않고 하시고
회상하고 추억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