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옥상에서 기른 부추를 다듬으며 우리 어르신들 너무 너무 재미있다고 하시며 '새콤달콤 무침을할까? 노릇노릇 전을 부쳐먹을까? '
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시네요^^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는 뿌듯한 하루가 되었답니다
우리 어르신들 언제까지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