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 독서삼매경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흠뻑 취하셨네요^^
번갈아 가면서 읽어주기 하는 행사도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인것 같아요~~
나란히 나란히~~^
옛날 국민학교 다닐때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지요~~
학생으로 돌아간 추억에 흠뻑 젖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독서하십니다...